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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협 회장단, 성주지역 ‘사드철회 투쟁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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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112.♡.219.132) 작성일16-08-17 14:29 조회1,5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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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민 여러분이 하루 빨리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 가시길”


 

김용숙 중앙회장이 백철현 사드철회 투쟁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김용숙 중앙회장이 백철현 사드철회 투쟁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성주군민들께 어떤 말이 힘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이하 전지협)는 지난 11일 김용숙 중앙회장을 비롯한 임원 10여 명이 비공식적으로 회원사인 성주자치신문과 사드배치 철회 농성을 연일 벌이고 있는 성주군의회에 마련된 투쟁위원회 사무실을 차례로 방문해 위로의 뜻을 전했다.

삭발을 하고 검게 그을린 얼굴로 방문단을 맞이한 백철현 사드철회투쟁위원장(현 성주군의회 의원)은 “성주군민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먼길에서 찾아 주신 전지협 회장단 여러분께 큰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누가 봐도 군민이 밀집한 성산포대로 사드배치를 결정한 것은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다“고 울분을 토했다.

백 위원장은 이어 “사드철회 백악관 서명자가 현재 10만명을 넘어 선 것에 대해 지면을 통해 홍보해 준 전지협 소속 언론사에 성주군민을 대표해서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곧 이어 국방부장관과의 만남도 예정돼 있는 등 군민들이 일말의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숙 중앙회장은 “성주하면 ‘참외’가 떠오를 만큼 참외농사로 유명한 지역인데 이번 사드배치 문제로 ‘성주참외’ 브랜드 가치가 무너지게 될까 매우 안타깝다”며, “사드 사태가 하루 속히 수습되어 성주군민 모두가 예전의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월 13일 사드배치가 경북 성주로 확정된 이후 성주지역에서는 매일 밤마다 자발적인 촛불 문화재가 이어지고 있다. /전지협 공동취재

 

 

전지협 회장단이 백철현 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전지협 회장단이 백철현 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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